[학업計劃書] 영어영문학과 자기紹介(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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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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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타트이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속담이 있습니다.(띄어쓰기를 포함하여 15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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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저는 항상 “영어.“라고 답해왔습니다. 영어공부를 더 많이 해서 “자세하고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어야겠다. 항상 영어 성적이 다른 과목보다 우수했습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니 다른 과목보다도 영어에 대한 투자가 자연스레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teaching is learning.”, “가르치는 것이 배우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동아리 후배들이 모르는 문제들을 물어볼 때 친절히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영어 과외를 꾸준히 다니면서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어머니께서 “영어가 어떤 과목보다도 중요하다. 그렇게 일거양득의 效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혜민
[학업Plan(계획서)] 영어영문학과 자기紹介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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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학교에 다니는 남동생이 있는데 모르는 영어 문제를 물어보면 선뜻 가르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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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의 특징은 수학여행 때 자신의 롤모델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이후로 영어로 된 만화를 보거나 학원에 다니면서 영어를 자주 접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층마다 계단에 영어 속담이 쓰여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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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영어에 대한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주면서 ’오히려 배운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에 진학하여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스타트한 이래로, 더욱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장래의 직업도 관련 계통인 영어교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하는 만큼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제 人生(인생)의 롤모델을 생각하면 저희학교 영어선생님이신 최정원 선생님과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혜민 스님이 떠오릅니다.”고 항상 얘기해주셨습니다. 영어를 사랑하는 한 학생으로서 저의 꿈을 개척해나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가르쳐줄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수학여행의 기회를 통해 혜민 스님을 꼭 만나 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