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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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노계시평석』, 박이정, 2008.
노계 박인로(1561~1642)는 송강 정철, 고산 윤선도와 더불어 조선 시가사를 대표하는 3대 작가이다.
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김창규, 『 노계시문학 논고』, 박이정, 2007.
1. 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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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김석배, 「경오본 <노계가집> 연구」,『어문학』91, 한국어문학회, 2006.
______, 「박인로의 <권주가> 연구」,『문학과 언어』30집, 문학과 언어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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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______, 「박인로의 <상사곡> 연구」,『문학과 언어』29집, 문학과 언어학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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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Ⅱ. 체재와 간행경위
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______, 『경오본 노계가집』, 구미문화원, 2006.
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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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던 체재, 간행경위, 개별 작품의 characteristic(특성) 등을 고찰해 보기로 한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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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 박인로의 영양력증 고찰
四周
『영양역증』은 14장 28면의 목판본으로 가로 21.7㎝, 세로 31.0㎝ 크기이고, 우측에 5개의 針孔이 있는 지난 면담 당시 실제로 판본의 구멍은 다섯이었으나 두 개 정도의 구멍에만 실이 꿰어져 있었다. 하지만 본고에서는 『영양역증』의 전반적인 고찰이 목적이므로, 原題 그대로를 사용하고자 한다. 그의 문집은 1831년 최옥과 정하원에 의하여 일차 편집되어 간행 된 『노계선생문집』과 1900년 이전의 1차 추각, 1904년(고종 8)의 2차 추각, 1955년에 3차 추각 및 보각이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2004년 2월에 경북 구미시 인동에 있는 육미당 장대림의 후손 장화진씨 댁에서 표지에 『永陽歷贈』이라 題한 목판본 가집이 발견되었는데, 육의당의 수택본으로 家傳되어 오던 것이다. 표지는 菱花紋樣의 주황색 壯紙로 되어 있고, 표지 장화진씨에 의하면 임란 이후에 간행된 문집인 까닭에 종이가 귀해서 관아에 남는 폐지로써 표지를 만들었다고 보았다. 본 가집에는 노계 박인로의 <사제곡>, <누항사>, <상사곡>, <권주가> 등 4편의 가사와 소위 <조홍시가> 라고 하는 단가 4수, 그리고 이윤문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따
線裝本이다. 본고에서는 박인로『영양역증』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369호로 지정된 목판본으로서, 김석배 교수에 의하면 가집의 명칭으로서 『영양역증』은 부적합하다고 하여 庚午本 『蘆溪歌集』으로 命名하여 살펴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한다. 본고는 2009년 12월 1일 구미 인동에서 육의당 선생의 10대 후손인 장화진씨를 만나 면담을 하여 알게 되었던 사실과, 김석배 교수 ․ 김창규 교수의 의견에 기대어 서술해 나가도록 할 것인데, 『영양역증』을 고찰함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資料)는 다음과 같다.
의 왼쪽 상단부에는 永陽歷贈, 오른쪽 하단부에는 六宜堂이 기록되어 있는데, 영양은 경북 永川의 옛지명이며, 六宜堂은 장대림을 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