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experiment(실험)3 - 액성소성한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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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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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수비가 매우 높으면 흙과 물은 액체와 같이 흐른다. 흙이 함수비에 따라 그 상태가 달라지는데 이것을 통틀어 아터버어그한계라 한다. 매우 낮은 함수비일 때 흙은 고체덩어리와 같이 거동한다. 액성한계의 값과 동일한 함수비를 가지고 있는 흙은 어떤 흙이든 최소값의 전단강도를 가진다. 액성한계는 입자의 치수는 물론 흙의 화학성분(成分)과 광물성분(成分) 입자에 흡착되어 있는 이온 등에 따라 그 값을 달리한다. 이중에 액성한계와 소성한계實驗(실험)에 대하여 알아보자.
액성한계는 흙이 유동상태를 나타내는 최소의 함수비를 말하며 KSF 2303에서는 『황동접시에 경사 60°, 높이 1cm의 인공사면을 조성한 후에 시료를 넣은 접시를 1cm의 높이에서 1초에 2회의 비율로 25회 낙하시켰을 때에 둘로 나뉜 부분의 흙이 양측으로부터 유동하여 약 1.5cm의 길이로 합류했을 때의 함수비』라고 정이 되어 있다 액성한계는 세립토의 판별분류 및 Engineering적 성질을 판단하는 데에 이용되며 현장에서의 흙의 자연함수비에 따른 액성의 판단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측정(measurement)하여 굴착공사 등에 이용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자연함수비가 액성한계를 넘어서면 그 흙의 전단강도는 거의 무시할 수 있다
소성한계 는 흙의 소성상태와 반고체 상태의 경계를 나타내는 함수비를 말하고 KSF 2304에서는 『흙덩어리를 손으로 밀어 직경 3mm의 국수모양으로 만들어 부슬부슬 해질때의 함수비』라고 정이되어 있다 시험에서는 직경 3mm가 되게 국수모양으로 만든 다음에 손바닥으로 힘을 가하지 않고 살살 문지르면 체온에 의하여 물이 마르면…(투비컨티뉴드 )
다. 고체상태에서 반고체 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수축한계, 반고체 상태에서 소성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소성한계, 소성상태에서 액체상태로 변하는 순간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 한다. 따라서 함수비에 따라 흙은 네 가지 기본 상태로 나뉜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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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레포트/공학기술
1. 實驗(실험) 개요 및 목적
1900년대 초에 Atterberg는 함수비를 여러 가지로 變化시켜 세립토의 연경도를 표시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