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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 합작사 `LG-노텔`상반기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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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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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EO는 LG전자에서, CFO는 노텔에서 추천한 사람을 선임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CEO와 CFO의 구성과 5명으로 이뤄질 이사회 멤버에 대한 기본적인 구성 합의를 마쳤다. LG는 노텔의 글로벌 책략에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한국에 더 많은 비중을 둘 생각이다. 이사회 멤버에 관련되어는 LG 측이 2명, 노텔 측이 3명의 선임권을 갖기로 했다. 김쌍수 부회장도 “가능한 한 이른 기간 내에 합작법인을 출범시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두 회사는 본계약이 최종 완료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투자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LG전자(대표 김쌍수)와 노텔네트웍스(대표 빌 오웬스)는 통신장비와 네트워크 해법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합작법인인 ‘LG-노텔’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서울 힐튼호텔에서 24일 교환했다. 본지 2004년 10월 25일 1면·2005년 1월 18일 1면 참조
통신장비 합작사 `LG-노텔`상반기내 출범
 ▲구체적인 사안에 관련되어는 노텔 측과 아직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두 회사의 협력은 세계 통신장비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의지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한국은 독특하고 놀라운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IT 선진국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누구를 합작사의 초대 사장으로 임명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형태를 취한 것은 단말기 분야 경쟁력을 갖고 있는 LG전자와 시스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노텔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지난해 초부터 진행해온 합작사 설립 논의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합작사를 통해 개발한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투자금액 등에 관련되어는 추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합작사 출범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휴대단말기와 네트워크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세계 최고의 차세대 통신장비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

통신장비 합작사 `LG-노텔`상반기내 출범

*인터뷰: 빌 오웬스 노텔네트웍스 회장
 ―합작사 설립으로 인한 국내 R&D 투자 방향은.

 ―합작사 설립의 의미는.


 ―임원진 구성은.
 ▲지난해 8월부터 합작사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LG와 노텔이 세계 통신시장에서 최강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레포트 > 기타

LG전자 김쌍수 부회장은 2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LG-노텔(가칭)’ 합작사 설립 조인식에서 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CDMA시스템 및 휴대폰기술과 노텔의 네트워크해법 및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 세계 통신장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급변하는 통신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책략적 포석이다. . LG·노텔사의 매출을 노텔 본사의 매출에 포함시키기 위한 회계 처리상의 문제로 인해 1주를 더 갖는 형태를 취하게 됐다. 상반기 내 LG-노텔 합작사 출범이 目標(목표)며 초기 인력 규모는 2000명 안팍이 될 展望(전망) 이다.
*인터뷰: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MOU 기간 및 출범시기는.
순서
통신장비 합작사 `LG-노텔`상반기내 출범

통신장비 합작사 `LG-노텔`상반기내 출범
LG전자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노텔네트웍스와 공동으로 상반기에 통신장비·해법 합작사인 ‘LG-노텔(가칭)’을 설립, 출범시킨다. 다음은 합작사 설립과 관련, 김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노텔은 세계 최고의 통신장비업체이며, LG전자는 CDMA·WCDMA(2G, 3G)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주도권을 어느 회사가 갖느냐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이날 LG전자의 김쌍수 부회장과 노텔의 빌 오웬스 회장이 참석한 조인식에서 두 회사는 각각 50(-1주) 대 50(+1주)의 지분율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설립 형태는...


 ―-50%+1주의 지분을 노텔이 가져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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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오웬스 회장은 “정보기술(IT) 시장이 급변하고 있어 LG와 같이 CDMA시스템·단말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와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두 회사가 공동으로 세계시장에 진출,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變化(변화)의 시점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LG와 노텔 간 시너지를 추구하기 위한 책략적 판단에서다. CEO는 LG 측이 임명하기로 했으며, CFO는 노텔 측이 선임키로 했다. 공동경영이라는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1주의 지분을 노텔쪽에서 더 가져갔지만 50 대 50의 공동 경영 방침에 influence(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결코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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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텔의 향후 책략은.
 ―LG-노텔사(가칭)의 설립 배경은.
 ▲지멘스쪽 사람들을 만나본 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다. 지난해 ETRI와 체결한 R&D 관련 협력 부분도 앞으로 출범할 합작사에서 맡아 변함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통신장비 시장에서 윈-윈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합작사의 주요 임원은 결정했나.
 ―최근 회자되는 지멘스 단말기 사업부문 인수설은 사실인가.
다.
설명
 ▲LG전자는 단말기 분야에 치중하고 합작사가 시스템 분야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시스템 분야 강자와 협력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의 리더십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무선, 차세대네트워크, 광, 컨버전스 등 다양한 통신시스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첨단 통신장비와 네트워킹 해법의 개발책략에서부터 생산·마케팅·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공동으로 시너지效果를 창출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CEO는 LG, CFO는 노텔에서 선임한다.
 ―합작사의 사업 영역은.
 ―투자 규모는.
 노텔네트웍스 빌 오웬스 회장은 ‘LG-노텔’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CDMA·WCDMA(2G, 3G) 등 이동통신 부문과 유선통신 부문의 연구개발(R&D) 능력을 강화해 상호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전체 5명의 이사 중 2명은 LG, 3명은 노텔에서 인선하게 될 것이다. 세계 통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중요성에 관련되어는 두말할 필요가 없으며, LG 역시 최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LG전자 고위층과 자주 만날 계획이다. MOU기간이 6월까지인 만큼 그 안에 합작사를 공식 출범할 것이다. 그는 특히 “LG전자의 모바일·네트워크장비 기술을 활용, 차세대 통신장비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특히 LG전자의 생산 및 연구 부문을 포함한 시스템 부문과 노텔코리아 60여명의 임직원에 대한 고용승계 등 세부 내용을 담은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최대한 서두를 계획이다. . LG는 필립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때도 이 같은 방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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