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로 본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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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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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China의 발달된 사회를 보고 실학에 뜻…(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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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로 본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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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로 본 북경
설명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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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朴趾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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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737년~1805년
박지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당시 허위의식에 빠진 세태를 비판하였고 청나라의 우수한 점을 배워야 한다는 북학파 계열로, 상공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상주의를 주장하였다.
朴趾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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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737년~1805년
그의 제자로는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박지원은 1737년(영조 13) 한양 서부(西部) 반송방(盤松坊 : 야동(冶洞))에서 박사유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朴趾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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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란
(熱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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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熱河日記)란
열하일기(熱河日記)는 조선 정조 때의 북학파인 박지원이 44세 때인 1780년(정조 5년)에 박명원(朴明源)이 청나라 건륭제의 만수절(萬壽節, 칠순잔치)사절로 북경에 갈 때 따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남긴 견문기이다.
북학이란17~18세기 청(淸)에서 일어난 실사구시의 학문을 우리나라에서 일컫는 말인데, 조선 후기 18세기에 일어난 북학운동은 바로 이 북학을 배우자는 운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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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로 본
북경北京
`황도기략`
熱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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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열하일기 저자 박지원
열하일기
열하일기에서 본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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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737년~1805년
《열하일기》, 《연암집》, 《허생전》 등을 쓴 조선후기 실학자 겸 소설가.
이용후생의 실학을 강조하였으며, 자유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여러편의 한문소설 (漢文小說)을 발표하였다.
1777년(정조 1년) 권신(權臣) 홍국영에게 벽파(派)로 몰려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이듬해 황해도 김천(金川) 연암협(燕巖峽)으로 은거하였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미중(美仲) 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연암이란 호는 이 골짝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