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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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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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추리를 마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인다. 그러나 칸트에 의하면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소전제에서 진술된 존재는, 사고와 「의식의 통일」에 상관(상관)해서만 주어로 보아지되, 객체로서 직관에 주어질 수 있는 주어는 아니라고 한다.
이로써 재판에 준하여 초판과 재판의 영혼론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았다. 즉 실체(실체)다[대전제].
생각하는 존재는, 한갓 생각하는 것으로만 보아진다면, 주어[주체]라고만 생각될 수 있다[소전제].
그러므로, 생각하는 존재는 주어[주체]로서만 실재한다. 우리는 사고 일반에 있어서의 자기의식(자기의식)의 논리적인 질적(질적) 통일성(통일성)만을 가질 뿐이다. 그렇…(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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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존재는, 한갓 생각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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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주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존재는, 주어로서만 실재하는 것이다. 즉 실체로서 존재한다[結論(결론)].
그는 설명(說明)하기를 대전제에서 진술된 존재[주어]는 직관 중에서도 주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칸트가 초판을 쓰고, 그것에 대한 해설서로 쓴 “프롤레고메나”를 발표한 후에 재판을 쓰기까지 시대적 상황은 어떠했는가? 본 발표자는 이 부분을 현 지도교수(김윤구 교수)의 논문인 “시대적 요청으로서 칸트”중 “3. 범신론 논쟁”을 참고로하여 이를 실펴보겠다. 즉 직관이, 대상이 주어지도록 하는 유일한 것으로서 근저에 두어져야 한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사물의 개념(槪念)이 실체의 이름 아래서 주어질 수 있는 객체를 표시할 것이라면 즉 개념(槪念)이 인식이 되고자 하면, 지속적 직관이 그 개념(槪念)의 객관적 실재성에 대한 필수(필수) 조건으로서 근저에 두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에 의하면 우리의 내적 직관은 아무런 지속력을 갖지 못하고, 따라서 실체의 개념(槪念)을 가질 수 없고, 그것의 단순성 역시 증명할 수 없다. 따라서 여기서 “매개념(槪念)다의(매개념(槪念)다의)의 오류”가 생겨서 잘못된 오류가 도출되었다고 한다. 즉 실체(실체)다[대전제].생각하는 존재는, 한갓 생각하는 것으로... , 형이상학자연과학레포트 ,
주어[주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존재는, 주어로서만 실재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어를 대전제에서는 직관이 가능한 주어로, 소전제에서의 주어는 직관이 불가능한 주어를 같은 것으로 여겨서 이러한 잘못된 추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실체(실체)다[대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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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주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존재는, 주어로서만 실재하는 것이다.